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키메데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4> '''[ruby(모이거라 짚이여\, 달처럼 불타올라라,ruby=카토프트론 카토프레곤)]'''[br][ruby(集いし藁、月のように燃え尽きよ, ruby=カトプトロン·カトプレゴン)][br]Κατόπτρων Κατω φλέγον || || 랭크 || 종류 || 레인지 || 최대포착 || || B || 대군보구 || 50 || 1척 || ||아르키메데스의 전설에 있는, 시라쿠사 해안에 정박한 군함을 불태웠다는 광학병기. 아르키메데스의 업적은 서구 세계에서는 오랫 동안 잊혀져 있었으며(5~6세기 무렵에 전기가 쓰여져 그 공적이 밝혀졌었으나, 그것조차도 다시 한 번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져버렸다), 고대 그리스의 문예나 학문이 발굴되어 흥하였던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 재차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센세이셔널한 화제로 떠오른 것이 적함에 화염을 일으켰다는 이 발명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어떠한 실험을 하여도 거울의 반사로 배를 불태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르키메데스는 태양광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마나를 빨아들여, 열선으로서 점사하는 마술예장을 개발한 것이었다. ---- ▶ [[Fate/EXTELLA]] 마테리얼 中 || 2차 포에니 전쟁 당시 사용되었다고 전해졌고, 수세기 동안 좋은 떡밥이 되어 왔던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이 보구화한 것.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정확하게는 전승에 따른 '청동 거울의 집약체'로는 불가능한 것이지만, 다른 것으로는 불가능하진 않다. [[호기심 천국]]에서 실험해 본 바로는 유리거울 수준의 반사율을 가진다면 성공한다고 한다.]이기 때문에, 태양광 외에도 주변의 마력을 빨아들여서 함께 쬔다는 설정이 추가로 붙었다. 생전에 아르키메데스가 살던 시대에는 아직 대기 중에 마력(마나)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름인 카토프트론(κάτοπτρον)은 거울을 의미한다. 이것과는 별개로 금시편에서 거신 알테라를 봉인한 대성 구속보구가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